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트라이커(던전 앤 파이터)/남자 (문단 편집) == 기타 == 일러스트의 경우 남성 격투가 4인방들의 2차각성 일러스트들 중에서 가장 안좋은 평을 받고있다. 실제로 인게임의 2차각성 애니메이션 컷신과 현재의 2차각성 일러스트를 보면 이미지판 일러스트에서는 나중에서야 머리부분에서 조금의 영역 분할 터치가 더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상당히 급조되어 짜맞춘 채로 나온 일러스트임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싸움 좀 하는 양아치에서 뒷골목 보스로 등극한 간지폭풍 명왕, 1각 시절 때보다 훨씬 노련미가 느껴지고 달인의 느낌이 확 나는 그랜드 마스터, 금빛 탈색 머리와 오드아이로 확실한 존재감을 발산한 --회춘--염황에 비해 패황은 그 이름에 걸맞지도 않는 모습으로, 기존 스트라이커의 이미지와도 부합하지 않지만은 무극 일러스트와 거의 비슷한 디자인 + 패기가 가득한 모습이었던 무극 때와는 다르게 장난꾸러기에 가까운 얼굴묘사 + 어쩡쩡한 자세[* 금강쇄의 착지 모션과 비슷하다.] + 발차기를 주력으로 사용한다는 컨셉임에도 주먹에 넨 기운 비슷한 이펙트가 서리는[* 패황의 무큐기 중 주먹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기술은 아토믹 캐넌 하나밖에 없으며, 기껏해야 2차 각성기술의 시동부분 정도다. 애초에 1차각성기인 화염의 각의 컨셉 부터가 자신의 '''다리'''에 화염을 휩싸이게하는 자기강화형 버프기다. 애초에 설정상 남성 스트라이커는 여성 스트라이커들의 주먹을 사용하는 주류 무술을 배울수 없었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발차기 기술을 연마한 이들이다. 알기 쉽게 비유하자면 원피스의 [[상디]]가 다리가 아닌 주먹이 강조되었다고 생각해보면 편하다. ] 등 많은 이유로 2차 각성의 일러스트를 교체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자주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진각성의 일러스트는 기존 남격투가와 무극과 패황의 일러스트를 적절하게 잘 섞어서 욕은 덜 먹은 정도. 언제부터인가 레이드 시즌초기에는 빌빌대다 장비 파밍이 끝나면 귀신같이 강해진다는 평을 듣고 있다. 안톤, 루크 시절엔 한방으로 네임드를 날려버리는 이미지가 강했었고, 이시스 메타와 시로코 메타에서 마저 각성기 특화 레이드 장비를 등에 업고 압도적일 딜을 보여주는 등 시즌말에 강해지는 캐릭터란 밈이 붙었다. 이는 캐릭터의 특성에 기인하는데, '''근접 지속딜러'''[* 쿨감 태릭터라 기본 골자가 지속 딜러이다.]에 한방 누킹형 스킬이 같이 붙어있다보니, 해당 레이드에 대해서 숙련도가 올라갈 수록 딜을 넣으면서 생존하는 숙련도가 점점 올라가기 때문. 화염의 각 때문에 [[속성/불|'불'의 이미지]]를 가진 패황의 일러스트와 금발로 변한 염황 광풍제월과 가 첫 공개되었을 때 그 외모와 분위기가 마치 [[4인의 용인]] 구성원 [[화룡 애쉬코어]], [[금룡 느마우그]]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았고, 네오플도 그러한 평을 인지했는지 이 드립을 써먹어 공인했다. 트레이드 마크인 화염의 각 때문에 오해를 받지만, '''무속성 딜러'''이다. 글로벌 던파에선 Tyrant(타이런트, 폭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일러스트랑 이름이 딴판인데..~~[* 여담이지만 타이런트는 국내 던파에선 [[드래곤나이트(던전 앤 파이터)|드래곤나이트]]의 1차 각성명이다. 결국 글로벌 던파에선 드래곤나이트의 1차 각성명이 'Braveheart(브레이브하트)'로 변경되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스트라이커(던전 앤 파이터)/여자, version=1984)] [[분류:던전앤파이터/직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